캠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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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캠프 다이어리(07일차) - 나이트가드 소개 + 기숙사 teacher
조회 : 371, 등록일 : 2019/01/11 16:36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7일차++


<오늘의 아침 메뉴>


고기말이
수제비국
쥐어채볶음
돌자반볶음
배추김치
쌀밥
*나쵸&살사소스*
*요구르트*
샐러드&시리얼&우유&빵


<오늘의 점심 메뉴>


미트볼카레라이스
어묵국
핫도그
알새우칩
쫄면채소무침
배추김치
*에그타르트*
샐러드&시리얼&우유


<오늘의 저녁 메뉴>


장조림버터밥
감자맑은국
야채크로켓
메추리알샐러드
무짠지무침
모둠채소겉절이
배추김치
*황도*
샐러드&시리얼&우유


<오늘의 간식>


초코쿠키
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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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제 3회 한국외국어대학교 인사이트 캠프입니다.
벌써 캠프를 진행한 지 일주일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학부모님들께서 궁금해하시던 기숙사 생활과 나이트가드 선생님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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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가드>

나이드 가드 선생님은 기숙사 사감 역할을 하며 밤낮을 바꿔 근무하시며 학생들이 취침하는 동안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해주십니다.
또한 학생들의 택배를 수령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해주고 부모님께서 써주시는 편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취침 전 기숙사 휴게실에서 학생들에게 전달사항을 Roll Call 시간에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나이트 가드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깨워주시며 등교할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해요.


학생들이 일과를 마치고 밤 10시에 기숙사로 돌아오면 10시반경에 각 층 로비에서 Roll Call이 진행됩니다.


인원체크, 환자체크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택배와 편지를 롤콜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전달합니다.


세탁이 있는 날은 학생들의 세탁가방을 돌려주기도 하구요


기숙사에서 엄마, 아빠 역할을 하시다보니 학생들이 많은 의지를 하며 개인 상담 요청도 엄청 많답니다.
복귀를 하고 빨래를 들고 들어가기 전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제 즐겁게 사진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김성권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9년도 3회 인사이트 캠프에서 기숙사 3층 남학생들의 나이트가드직을 맡게 된 김성권 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들은 아무런 사고 없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아이들이 모든 학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 시작됩니다.
22시에 아이들은 기숙사로 돌아와 씻고서, 22시 30분 경에  Roll-Call(집합시간) 시간을 갖습니다.
이때 공지사항을 전파하고, 기숙사 생활에서의 에로사항, 캠프생활에서의 힘든점, 아픈 친구는 없나 매일매일 파악합니다.
Roll-Call이 끝나면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할 택배와 편지를 나눠줍니다.
편지를 받은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따라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소등 전까지는 계속 순찰을 다니며 아이들의 안전과 에로사항을 파악합니다.
00시에 1차 소등을 하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친구들은 00:30분까지 연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벽 순찰때는 방이 춥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아이들이 아프지는 않은지 점검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07:00에 아이들을 깨우고 07:30에 등교를 시키는 것을 끝으로 저의 업무는 종료가 됩니다.

낯선 곳에서 적응하고, 낯선 친구들과 새롭게 만나는 것은 아이들에게 처음에는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허나, 본 캠프를 마무리한 아이들은 값진 경험을 얻을 것이며, 스스로가 성장한 것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주간의 캠프 기간동안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옆에서 돕곘습니다.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고 돌아오는 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기숙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나이트가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윤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회 인사이트 캠프에서 여학생들의 기숙사 생활을 책임지는 나이트가드 정윤서입니다.

3주라는 짧지 않는 시간 동안 아이들을 멀리 보내고 걱정되고 불안하신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그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공감하는지라 아이들 한명 한명 모두 내 동생들이라 생각하고 전심을 다해 챙기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하루의 끝과 시작을 함께하면서 아이들이 잠들기 전, 아침에 일어난 모습을 보며 멘토와 학생 이상의 정을 느끼고는 합니다.
하루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와 곤히 잠든 얼굴을 보면 기특한 마음도 들고, 아침에 투정부리며 일어나지 않을 때는 한숨이 나오면서도 신이나 밥을 먹으러 가는 모습을 보면 또 웃음이 나오곤 합니다.

나이트 가드 업무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기숙사를 집처럼 생각하고 기숙사에서만큼은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생활적인 것들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하루에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주며 맞장구도 쳐주며 함께 웃고,
때론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무엇과 비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믿고 아이들 맡겨주신 만큼 저 역시 아이들이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멘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혹여 불안함에 걱정하실까봐 부모님들에게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직은 마냥 아이같이 보일지라도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의젓하고 씩씩한 친구들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많은 말보다 우리 아이들을 건강히 부모님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믿고 보내주신 감사함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으므로 더욱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만큼 우리 부모님들의 건강도 중요한지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밤은 물론 부모님들께서도 안심하고 평안한 밤 보내실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이트가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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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소개>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숙사는 A동이며 남자는 3층, 여자는 4층을 사용합니다.


Roll Call이 진행되는 기숙사 휴게실로,
저녁에 아픈 아이들을 위해 약을 구비해두었습니다!




각 방에는 2명의 학생들이 사용하는데요,
방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배치되었습니다.
온돌 난방은 자유롭게 온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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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소개>


세탁은 일주일에 2회 하는데요
이번주는 월, 수 세탁을 진행했습니다!





세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용인외대부고 기숙사에서 이루어지며
각 방별로 학생들이 전날 밤에 빨래 가방에 내놓은 빨래들을 생활 멘토 선생님들께서 세탁실로 옮겨 두는데요,


외대부고에는 세탁 담당 선생님이 계셔서 한 방에서 나온 빨래가방 하나만 한 세탁기에 넣어 빨래를 합니다!



세탁, 건조까지 완료되면 다시 생활멘토 선생님들께서 깨끗해진 빨래들을 받아 기숙사로 가져옵니다~
아이들이 기숙사로 돌아오면 나이트가드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빨래를 챙겨주는데요,
빨래가 분실되거나 섞일 위험은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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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

점심을 먹고 다들 가볍게 체육활동을 하였는데요,


서로 어부바를 하여 카메라에 브이를 해주었습니다.
이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달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캠프 생활에 한결 적응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공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네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들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








즐거운 운동시간이 어느덧 끝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아이들은 공부하러 교실로 돌아갑니다.

열심히 운동한 만큼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겠죠?


내일은 입소 후 처음 맞이하는 주말입니다. 첫 통화 때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영신 2019/01/11 

낮과 밤을 바꿔가며 기숙사에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안태욱 2019/01/11 

아이들이 적응해 나가는 시간에 집에 가족들도 함께 아이의 빈자리를 적응해 갑니다.

모든 생활을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으로~~~

감사 합니다^^


김제준 2019/01/12 

나이트가드 샘을 보니까 든든합니다.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시고,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은정 2019/01/12 

나이트가드님, 생활멘토님과 세탁 담당 선생님, 급식 이모님들~

엄마대리, 아빠대리 훌륭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래아 2019/01/12 
엄마 아빠 못지않게 정성스레 아이들을 챙겨주는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선생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드립니다. 
유수민 2019/01/12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황성호 2019/01/12 

밤 낮 바꿔가며 애쓰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2019/01/12 
애쓰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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